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추천

마이에듀케이알에서 직접 방문해보고, 학생들을 보내본 경험을 가지고 추천하는말레이시아 어학원들입니다. 분명 어학원마다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학연수생의 특성에 따라 최적화된 어학원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온라인상에 떠도는 최고의 시설이니 최고의 강사니 하는 말들은 모두다 잊어버리세요. 장점은 억지로 찾아서 홍보해야 하지만, 단점을 이야기 하기는 어려운게 온라인 마케팅의 한계입니다.
말레시이아 출장을 통해서  저희가 보낸 어학연수생을 직접 만나 "제가 서울에서 설명한 것과 직접 이곳에 와서 지내보니 다른것이 있느냐"고 물어봤습니다. 모든 어학연수생들이 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었고 이를 통해서 다시한번 이일의 보람을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아래 어학원들의 장점과 단점 모두 가감없이 비교해서 여러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어학원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말레이시아 VS 싱가폴 VS 필리핀 어학연수 영어발음

한국인만 모르는 영어세계

말글리시, 싱글리시, 따글리시, 스팽글리시, 칭글리시, 콩글리시...

영어는 이미 한국가의 언어가 아닌 글로벌 언어입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영어의 모습을 볼까요?

3억 1천만 인구의 미국 안에서도 미국식 영어 외에 스팽글래시(라틴계, 영국계), 칭글리시(중국계)가 존재합니다. 인도에서 사용되는 힝글리시는 11억 인도 인구 중 3억 5천만명이 사용하고 있어, 힝글리시가 글로벌 영어 표준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렇듯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인종이, 다양한 모습으로 사용되는 영어는 표준 중국어보다 사용자 수에 있어서는 적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조기반에서 지식기반 사회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식기반 언어는 영어입니다. 따라서 영어가 차지하고 있는 위상은 역사상 유래가 없을만큼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정보의 국경이 사라진 지금, 그리고 문화교류가 일방이 아닌 상호교차하는 다문화시대에 있어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언어와 더불어 글로벌 문화를 배운다는 의미입니다.

아시아 최대의 영어유학 국가인 말레이반도(말레이시아, 싱가폴)는 100개국 이상에서 온 10만명 이상의 유학생들이 어울리는 다문화의 용광로입니다.

또한 필리핀은 영어기초가 부족한 한국학생들에게 효율중심 단기 집중영어 연수에 최적화 된 곳으로 한국인들을 위하여 오랜기간 티칭한 경험이 많은 숙련된 강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왜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계신가요? 본인의 영어실력은 어디쯤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무작정 어학연수를 다녀온다고 성과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어느 지역을 간다고 영어가 저절로 되지는 않습니다.

영어적 감각이, 다문화 감수성이 높다면 어느곳에서도 영어를 배운다 해도 별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혹시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면 말레이시아, 싱가폴, 그리고 필리핀의 영어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을거라 추천드립니다.